NEWS

사업화전문 엑셀러레이터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

온라인 쇼핑하듯 간편 '약' 주문…"전문의약품계 '쿠팡' 목표"

Date : 2020-09-08

"앞으로 원내 전문의약품 시장에 마켓컬리, 쿠팡 같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입니다. 의약품을 판매·유통하는 수준을 넘어서 병원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구축해 갈 계획입니다."

김현수 블루엠텍 공동대표(사진)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"상대적으로 전문 관리인력이 부족한 동네병원들이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관리 서비스를 공급할 것"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.

2015년 설립된 블루엠텍은 원내 의약품 전문 커머스를 표방한다. 동네 병·의원이 주요 거래처다. 기업간 거래(B2B) 형태로 원내에서 사용하는 전문의약품과 의약외품을 공급한다. 전문의약품을 마켓켈리나 쿠팡에서 주문하듯이 쉽게 온라인과 모바일로 주문할 수 있다. 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자체 물류센터도 갖췄다. 이 물류센터는 저온냉장보관시설 등 의약품유통관리기준(KGSP) 인증을 받았다. 주문받은 물품은 의약품 전문물류업체를 통해 24시간 내 배송한다.

(이하생략)

원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