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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구·골프 잘하고 싶다고? 3D로 고쳐줍니다"…교수 출신 창업가 조준행 SSTC 대표

Date : 2022-01-13

 

<조준행 SSTC 대표(오른쪽)가 프로야구 선수에게 투구 동작 분석내용을 설명하고 있다.>

 

학교에서만은 채워지지 않는 열정이 있었다. 8년간 몸담았던 대학 조교수직을 떠나 창업한 게 2020년 10월이다. SSTC(Sports Science Technology Company) 조준행 대표(47) 얘기다.

 

시작은 야구다. 그래서 회사의 브랜드도 ‘SSTC 야구과학연구소’다. SSTC는 3D 모션 캡처 기술을 이용해 운동선수들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, 훈련에 적용한다.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 트레이닝센터에서 만난 조 대표는 "투수의 투구 폼과 힘을 분석해 선수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동작과 훈련법을 찾아낸다"며 "잘 소화하면 구속을 끌어올릴 수 있고, 부상 방지나 재활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"고 설명했다.

(이하생략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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